제4회 성빈 Festival
[만돌린 연주]
[우쿨렐레 & 바이올린 연주]
[합주]
[푸른감람나무하프단 연주 맛보기]
[색소폰 연주 맛보기]
[연주 사진 편집]
[기념좔영]
제가 우쿨렐레를 배우려 다니는 성빈교회
‘문화센터와 함께하는 제4회 성빈 Festival’
처음으로 참가해 보았습니다.
저와 함께 우쿨렐레를 배우시는 권사님이
‘푸른감람나무하프단 & 만돌린’
도 함께 하셔서 연주를 하시기에 동영상으로 촬영
‘색소폰’부에도 우쿨렐레 함께하시는 권사님의 남편이
연주를 하시기에 맛보기로 아주 조금 동영상 촬영하여 소개합니다.
데레사
2017년 11월 28일 at 8:54 오전
크로마 하프를 배운적이 있어요.
삼익피아노를 샀드니 무료로 가르쳐 주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하프도 어디 쳐박혀 있는지…
우쿨렐레는 하프보다 어려울겁니다.
초아
2017년 11월 28일 at 6:59 오후
찾아서 하프 다시 시작해 보셔요.
예, 섯불리 시작했다가 지금 헤메고 있습니다.
손가락도 말을 잘 안듣고..
그래도 손가락운동과 머리를 쓰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니 예방차원에서라도 열심히 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