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별빛
[오래된 별빛 수필집 책 표지]
[수필가 김영희 약력]
[책머리에 / 2017년 만추에 김영희]
[책머리에 4쪽]
[책머리에 5쪽]
[차례 1부(튼살) / 차례 2부(도피안}]
[차례 3부(거리) / 차례 4부(골목)]
[제1부 튼살]
[제 1부 12~13쪽 튼살]
[튼살 12쪽]
[튼살 13쪽]
[튼살 14~15쪽]
[튼살 14쪽]
[튼살 15쪽]
[수필가 허창옥의 ‘발문’에서]
[오래된 별빛 책 뒤면]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우연찮게 책을 받아와서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첫장을 열고 읽어보는 순간
참 글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쓰시는 분이시란 느낌을 받았다.
혹 수필을 좋아하시거나, 울림이 있는 글을 읽으시려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소개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궁금하시다면 요기클릭하셔요.^^
데레사
2018년 2월 6일 at 6:52 오후
요즘 젊은이들은 수필이나 시집은 통 안 읽는것 같아요.
이 분의 책이 많이 팔리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우리들 학창시절에는 교과서에 좋은 수필도 많이 실렸었는데…
날씨도 춥고, 그냥 쳇바퀴돌듯 삽니다.
초아
2018년 2월 6일 at 9:52 오후
안그래도 오늘 아침뉴스에서 보았어요.
10명중 4명은 1년에 한권의 책도 안본다하네요..ㅠ.ㅠ
많이 팔려서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끔은 날이 풀리는 날은 가까운곳 다녀오긴합니다만,
아침먹고 복지관 운동 그후론 집에서…방콕.방굴러대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