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223-27
[갤러리 소헌 출입구 전경]
[곽윤정 2017년 개인전 포스터]
[곽윤정 2017년 개인전 팸플릿]
[작가 작업노트 中]
이제서야 나는 생각하고 있다. 내가 왜 이 그림을 그렸을까?
억지스러운 끼워 맞추기 일 수도 있지만 좁혀져 오는 시간에 난 전시
준비를 위해 전쟁 같은 여름을 보내야 했었고, 더운 것은 정말 견딜 수가 없다.
자연스럽게 내 눈에는 그림자가 푸른 나무가 더 예뼈 보일 수밖에 없다.
죽도록 뜨거운 태양 아래 숨 쉴 수 있는 나무 그늘처럼
내 그림 속 그늘은 파란색으로 그 빛을 시원하게 받쳐준다.
빛을 그리기보다 그림자를 화려한 주인공보다는 엑스트라를 그리고 싶었다.
조용하고 신비롭게 은은하면서도 단순하게 그런 것이 왠지 진정성 있어 보인다.
작가 작업노트 中 (위 담은 글이 작아 보기 쉽게 옮겨 적음)
[작가 곽윤정 약력]
[작가 곽윤정 약력 2]
[Green Life oil on canvas 73x53cm 2017]
따뜻함과 푸름의 조화, 거친 듯 부드러운
Matier(마티에르)로 자연의 생명력과 찬란한 빛을
이야기하는 곽윤정 작가의 개인전이라 합니다.
[전시실 내부 전경]
[Green Life oil on canvas 72.7×72.7 2017]
[Green Life oil on canvas 90x73cm 2017]
[Green Life oil on canvas 84x81cm 2017]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꽃 나무, 공원, 도로,
동네, 골목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만날 볼 수 있다 하며,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도심 풍경 속 빛을 담아낸 작품도 선보인다 합니다.
[전시실 내부 전경]
[Heath Satow 227×342,1114(h)mm /Polished 316 Stainless Steel / 2017]
[빛_ sunlight, oil on canvas, 60x30cm]
[Green Life oil on canvas 120x70cm 2017]
[Green Life oil on canvas 120x60cm 2017]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입구쪽 전경]
그때그때 달라지는 일상적인 풍경에서
제일 찬란한 시간을 작품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합니다.
[갤러리 전시실 안에서 담은 출입구 전경]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삶이 평안합니다.
이웃님들의 삶도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기쁘고 즐거운 나날들이 이어지시기를 소원합니다.
데레사
2018년 2월 19일 at 9:14 오전
그림들이 색채가 곱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푸른색이 편안하군요.
한살 더 먹었다는 사실이 조금 슬퍼요.
초아
2018년 2월 19일 at 10:45 오후
언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잖아요.
나이를 잊고 살아요.
저도 제 나이가 어느새… 하다가도 모른척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