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정원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 2가 200
[Gallery.H]
대구 현대백화점 9층에 자리한 Gallery. H 에서는
정민제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3월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혹 가까운 곳에 사시는 이웃님들이 계시다면 들려보셔요.
[팸플릿 앞면]
‘그녀들의 정원’이라는 타이틀로
‘어쩌다 엄마’가 된 여성들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팸플릿 안쪽 전시 소개]
[팸플릿 안쪽 설명]
[팸플릿 뒤면 작가 정민제 약력]
패브릭과 바느질을 접목시킨 입체적인 조형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
갤러리 바깥벽에 전시된 작품부터 전시실 내부 순서로
전시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영남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화려한 색상의 단순한 이미지,
부드러운 촉감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실 내부 전경과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갤러리 옆 출입구 전경]
예전에 들렸을 때는 출입구가 없이 막힌 벽이었는데,
벽을 터서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도록 해 두었으며 안쪽 벽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었어 무언가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시실 내부 전경]
어머니, 이모 등 주변 여성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작가 자신과 타인으로 확장해 작품을 만든다.
작가는 “나를 포함한 작업 스토리 교집합 속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