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자신을 태워 사명을 다하는 그 모습 아름답지 않은가
하늘 아래 아무것도 숨길 게 없다. 세상을 밝히면 되는 거다.
나 지금 사라진다 해도 서러울 것도 없다. 슬플 것도 없다.
그대의 희생으로 물러나는 어둠 어두울수록 빛나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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