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외로울 때 말없이 잡아주는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각자의 삶은 달라도 함께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마주 보며 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하나의 의미가 된다지요.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으로 행복을 전달해주는
그런 사람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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