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든 마음은 그늘 뒤로 감추고 누가 알까 맘 졸이며
오롯이 자식 위해 평생을 살아온 당신
자식은 나 몰라라 등지고 살아도
그 자식 생각으로 하루를 보낸다
잘되어라 잘되거라 비는 마음
하늘 같은 그 마음 어찌 헤아릴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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