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2층
[변화의 기회 초대전 안내 글]
[방준호 작가 작품 전시 전경]
[방준호 / dream / 1000 x 300 x 1200mm / 나무에 채색 + 브론즈 / 2017]
[방준호 작품 속 조각]
감상하시기 좋게 위 방준호 작품 속 조각상을 크게 해서 올렸습니다.
[방준호 / dream / 1000 x 300 x 1200mm / 나무에 채색 + 브론즈 / 2017]
[방준호 / dream / 1000 x 300 x 1200mm / 나무에 채색 + 브론즈 / 2017]
[방준호 / dream / 1000 x 300 x 1200mm / 나무에 채색 + 브론즈 / 2017]
[위 작품 속 조각을 크게 해서 올립니다.]
[이영철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이영철 / 봄노리, 봄날 사랑춤 / 19.0 x 27.3cm / Acrylic on canvas / 2018 / 애니메이션 편집]
[이영철 / 연인 – 사랑 꽃길 / 60.0 x 43.0cm / Silkscreen / 2018]
[이영철 / 꽃으로 담은 약속 / 60.0 x 43.0cm / Silkscreen / 2018]
[이영철 / 분홍 봄 사랑 노래 / 65.5 x 53.0cm / Silkscreen / 2017]
[이영철 / 탈춤 / 47.0 x 65.0cm / Silkscreen / 2017]
[이영철 / 연가 – 달의 궁전 / 65.5 x 47.0cm / Silkscreen / 2017]
[김성수 작가 작품 전시 전경]
[가족]
[꽃을 든 여자 / 30 x 6 x 81cm / skandp cotor / 2017
[김성수 작가 작품]
[권기철 작가 작품 전시 전경]
[권기철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권기철 / 댄싱힐 / 90.01×53.0cm / 한지위에 혼합재료 / 2011
권기철 / 어이쿠 / 91.0×53.0 / 한지위에 혼합재료 / 2016 등…
[윤등남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윤등남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윤등남 / Connection of 4dots-pentagon / 30.0×39.0 / Acrylic on canvas / 2017
[윤등남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윤등남 / 4개의 연결된 점들-파랑 / 72.7×55.5cm / 캔버스 위에 아크릴 / 2017
[윤등남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윤등남 / Connection of blue dots / 45.5×53.0cm / Oil on Linen / 2017
[정태경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정태경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으로 편집]
정태경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78.0×46.5cm / Acrylic, Oil stick on paper / 2017
[윤종주 작가 작품 전시 전경]
[윤종주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윤종주 / Cherish the time-space / 100.0×80.0cm / lnk, medium, acrlic color on canvas / 2017
[윤종주 작가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윤종주 / Cherish the time-space / 100.0×80.0cm / lnk, medium, acrlic color on canvas / 2017
[정태경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35.0×35.0cmx6 / Acrylic on canvas / 2017]
[정태경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35.0×35.0cmx6 / Acrylic on canvas / 2017]
[정태경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35.0×35.0cmx6 / Acrylic on canvas / 2017]
[변미영 작가 작품 전시 전경]
[변미영 작가 작품]
[변미영 작가 작품]
[변미영 작가 작품]
[변미영 / 遊山水 / 73x50cm / 판넬위에 혼합재료 아크릴릭 /2016]
[변미영 / 遊山水 / 73x50cm / 판넬위에 혼합재료 아크릴릭 /2016]
[변미영 작가 작품 전시 전경]
변화의 기회 초대전 소개를 마칩니다.
변화를 느껴보셨나요.
journeyman
2018년 3월 28일 at 2:51 오전
변호사, 화가, 의사로 구성된 단체의 이름이 이채롭고 재미있네요.
덕분에 작품 감상도 잘했습니다.
초아
2018년 3월 28일 at 5:50 오전
반갑습니다.
그동안 편안하셨는지요.
뵙고 싶었습니다. 이곳으로 다시 오셔서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