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58-2
[전시실 출입구 전경]
[욜로, 오 – 작가여! 팸플릿 앞면]
[욜로, 오 – 작가여! 안내 글]
[욜로, 오 – 작가여! 팸플릿 뒷면]
[전시실 우측 내부 전경]
요즘 전시회를 가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특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 역시 서상희 작가의 설치작품 ‘가상 정원‘이다.
아날로그를 대표하는 실제의 식물과 디지털을 대표하는
가상의 식물(영상)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하여 표현하였다 한다.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작가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합니다.
짧은 동영상이지만, 느낌은 알 수 있을 거예요. 느껴보셔요.
[가상 정원 전시 전경]
서상희 작가의 ‘가상 정원‘은 문명과 자연이 공진화하면서
예술에 끝없는 영감을 제공함을 예시하였다 합니다.
[전시장 출입구에서 담은 중앙 전경]
[‘베아트리체의 정원’ 시리즈 / 류는 지 / 종이 위에 아크릴 가변크기 / 2018]
[류은지 작품]
‘테레즈의 풍경‘ 시리즈 / 류은지 / 종이 위에 아크릴 가변크기 /2018
텐트들(The tents) 류은지 / 종이 위 아크릴 30×21.5cm /2013~2016
[untitled / 윤종주 / 아트지 위에 목탄, 트래싱지, 리무버 / 60x40cm / 2018]
[시간을 머금다-공간 / 윤종주 / 캔버스 위에 아크릴, 미디움, 잉크 /162x130cm / 2017]
[흔적-정지된 시간 / 김지아나 / Porcelain, Mix media / 가변크기 / 2017]
[흔적-정지된 시간 / 김지아나 / Porcelain, Mix media / 가변크기 / 2017]
[흔적-정지된 시간 / 김지아나 / Porcelain, Mix media / 가변크기 / 2017]
[전시장 내부 전경]
[전시된 작품]
[봤…구나 / 박난주 / 장지에 채색 / 140×56.5cm / 2012]
[웃든지 말든지 / 박난주 / 종이에 연필 / 51x74cm / 2015]
[헉! / 박난주 / 장지에 채색 / 가변크기 / 2013]
[T-HERE-377#1~#2 / 신경철 / Acrylic & Pencil on linen / 227.3×145.5cm(each) / 2016]
[전시실 내부 전경]
[선-드로잉 / 심규리 / pencil on paper / 작품 / 2017]
[심규리 작품]
[선 / 심규리 작품]
[‘현주의 밤’ 시리즈 / 류은지 / 종이 위에 아크릴 / 가변크기 / 2017]
[전시장 내부 전경]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이채은 / oil on linen / 100x90cm / 2017]
[완벽하게 불완전한 / 이채은 / oil on linen / 158x153cm / 2018]
[트위스터 1 / 이채은 / oil on linen / 153x236cm / 2017]
[트위스터 2 / 이채은 / oil on linen / 153x236cm / 2017]
[트위스터 3 / 이채은 / oil on linen / 153x236cm / 2017]
[공사판 저 넘어 어딘가 / 이채은 / oil on linen / 295x152cm / 2018]
[집 / 류은지 / 종이 위에 아크릴 / 39.5×27.2cm / 2016]
[도로시의 빨간 구두 / 이채은 / 송풍식 풍선 설치, 모터, 천, 합판 / 210x210x220cm / 2018]
도로시의 빨간 구두 작품을 애니메이션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애니메이션 편집과 동영상으로 담은 작품을 비교해 보셔요.
[전시장 내부 전경]
[현주 / 류은지 / 캔버스 위에 아크릴 / 45x53cm / 2018]
[베아트리스 / 류은지 / 캔버스 위에 아크릴 / 45x53cm / 2018]
[테레즈 / 류은지 / 캔버스 위에 아크릴 / 45x53cm / 2018]
[전시실 맞은편 萬卷堂(만권당) 전경]
萬卷堂(만권당)이라는 아트플랫폼이 있다.
다양한 예술서적과 강좌가 있는 공간입니다.
고려 충선왕 때 학자들이 모여 문화교류의
중심 역할을 했던 독서당인 ‘萬卷堂(만권당)’에서
따 온 이름이라니 공간의 성격이 단번에 이해가 되시겠죠.
만권당은 나중 시간나는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욜로, 오-작가여! 展 소개를 마칩니다.^^
데레사
2018년 4월 9일 at 6:08 오후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따라 가기가
힘듭니다.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들이 참신하면서도
이해하기가 어렵고 힘드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하면 안될것 같아요. ㅎ
초아
2018년 4월 9일 at 8:47 오후
저 역시 그래요.
그러나, 참신한 맛을 느껴지던대요.
이해하려 하지 마시구요.
그냥 보이는 그대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근데요. 내 나이가 그곳에 숨어 있드군요.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이 그러나, 모른척 아는척 넘어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