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발전소 2층(미디어아트 작품)
[剝製(박제) 조규빈 미디어아트 작품.]
미디어아트란 1960년대의 후기 산업사회와 더불어 나타난
새로운 기술 매체, 특히 비디오, TV 등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예술을
가리켜왔으며, 매체(medium)의 복수형인 미디어(media)란 의미를 예술로
정의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할 때 수단이 되는 것을 시간성과 관계시켜 따로
구분 지어 뉴미디어 아트라 부르기도 한다 합니다.
전시회에서는 관람자들이 멈춰있는 회화를 조용히 감상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식이 아니라, 회화 속 작품이 먼저 움직이며
관람자들을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조규빈 작가의 剝製(박제)
어떻게 표현하였는가 보시며 즐감하셔요.
[목적어 없는 일기(애니메이션 편집)]
목적어 없는 일기 역시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지만,
창과 마주하고 있어서 밝기도 하지만, 동영상을 담는 제 모습까지
반영되기도 하고, 또 선명하지 못하여,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비교해서 보셔요.^^
데레사
2018년 4월 13일 at 9:34 오전
다 잘 만들었어요.
애니메이션이야 쉽지만 동영상 만드느라
애썼네요.
초아
2018년 4월 13일 at 9:17 오후
애썼다는 그 말씀이 힘이 납니다.
덕담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