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 44 8층
[롯데백화점 8층 갤러리 입구쪽 전경]
[달콤함을 그리다 안내 포스터]
5월11일(금요일)~ 6월5일(화)요일까지 전시하고 있으니,
혹 그 기간에 근방을 지나치게 되시거나, 아니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들려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담아온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갤러리 출입구에서 담은 좌측 전경]
이번 ‘달콤함을 그리다’ 의 작품 展(전)은
이정호 작가와 도진욱 작가 두분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작품을 즐감하시며 달콤함을 느껴보셔요.
[이정호 / Trace / Oil on canvas / 30.0×30.0cm]
[이정호 / Trace-coin / Oil on canvas / 53.0×45.5cm]
[롯데 갤러리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72.7×72.7cm]
[전시된 작품 전경]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53.0×53.0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72.7×60.6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90.9×65.1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130.3×89.4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100.0×72.7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90.9×55.1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90.9×65.1cm]
[달콤함을 그리다. 안내글 내용]
[나만의 작품 만들기]
전시회글 관람하는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곳에서는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그림에 색을 칠해
자기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여두었다.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무료체험이라 합니다.
아래는 누구나 참여하여 자기만의 색을 덧입힌 작품들을
벽에 걸어 두었기에 함께 소개해 봅니다.
민화처럼 밑그림이 그려진 작품에 색을 칠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된다는 거 이웃님들도 아시죠.
전 그냥 통과 했습니다.
[안쪽에서 담은 갤러리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남은 전시작품을 담아야 하기에 담아온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정호 / Trace-april / Oil on canvas / 90.9×72.7cm]
[이정호 / Memory of eternity / Oil on canvas / 65.1×45.5cm]
[이정호 / Ultra marine blue / Oil on canvas / 72.7×60.6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116.6×91.0cm]
[이정호 / Trace / Oil on canvas / 97.0×97.0cm]
[이정호 / Memory of eternity / Oil on canvas / 72.7×60.6cm]
[이정호 / Memory of eternity / Oil on canvas / 162.2×97.0cm]
[이정호 / Trace / Oil on canvas / 116.8×91.0cm]
[이정호 / Trace-stone / Oil on canvas / 227.3×181.8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53.0×53.0cm]
전시장에서 담은 사진이 빛이 반사되어 피해서 담는다고 했지만,
빛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받아온 팜프랫 속의 소개한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
아래에 올렸습니다. 비교해 보셔요.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53.0×53.0cm]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53.0×53.0cm]
[달콤함을 담다 / 이정호 / 팖플랫 앞면]
[달콤함을 담다 / 이정호 / 팖플랫 뒷면]
[달콤함을 담다 / 도진욱 / 팜플랫 앞면]
[달콤함을 담다 / 도진욱 / 팜플랫 뒷면]
[도진욱 / 狀 / Oil on canvas / 60.6×45.5cm]
마지막으로 팜플랫에서는 소개 되었는데,
전시회장에는 전시되지 않은 작품을 마지막으로
두분 작가의 달콤함을 담다 전시회전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달콤함을 그린 작품을 보시며 달콤하게 보내셔요.
데레사
2018년 5월 22일 at 3:31 오후
이 무식한 할매는 그림보다 첼리, 딸기, 석류가 먹고 싶어서
침이 질질… ㅎㅎ
이런 그림들 보면 정말 즐거워요.
초아
2018년 5월 22일 at 7:39 오후
언니가 무식하다면 전 어쩌라구요.
아셔요. 그런 말씀마셔요.
훗 첼리, 딸기 석류를 보며 담으며
저도 침이 꼴까닥 하였답니다. ㅎㅎ
저도 난해한 그림보다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