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506 8층
[갤러리 출입구 전경]
[안동의 이곳저곳을 보여주는 동영상]
안동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이지만,
동영상으로 담지 않고, 한컷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사진에 담긴 이곳은 월령교를 건너는 관광객들 같습니다.
[전시실 입구쪽 내부 전경]
[송운창, I’m fine 24-1, 2018, 스테인레스 스틸, 우레탄 도장, 140x140x120cm]
[전시실 내부 전경]
[이정, 퇴계문자 II, 2018, Mixed media, 90.9×72.7cm]
[이정, 퇴계문자 I, 2018, Mixed media, 72.7×90.9cm]
[최정인, Personal Angle-paper box on the table, 2018,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80.3×65.1]
[최정인, Personal Angle-paper box on the table, 2018,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80.3×65.1]
[허필석, 도산-학문의 바다, 2018, Watercolor on paper, 72.7x53cm]
[허필석, 미륵 미륵을 보다, 2018, Oil on canvas, 91x91cm]
[구본석, 안동의 밤, 2018, 아크릴패널에 타공, 58x90cm]
[전시실 내부 중앙에 설치된 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장태묵, 묻혀진 역사-꽃피다, 2018,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90×65.1cm]
[금혜원, Landscape on the table, 2018,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20x24cm]
[금혜원, Landscape on the table, 2018,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 50x42cm]
[구남진, 默然情趣(묵연정취), 2018, 水墨淡彩(수묵담채), 91x65cm, 80x43cmx2]
[구남진, 默然情趣(묵연정취), 2018, 水墨淡彩(수묵담채), 91x65cm, 80x43cmx2]
[구남진, 默然情趣(묵연정취), 2018, 水墨淡彩(수묵담채), 91x65cm, 80x43cmx2]
[김원진, A Chronicle of the Moment(순간의 연대기), 2018, 종이 위에 색연필, 꼴라쥬, 130x130cm]
[김원진, Square for you(너를 위한 광장), 2018, 책 태운 재, 비즈왁스, 석고, 가변설치]
[이정록, 임청각, 2018, C-print, 90x120cm]
[이정록, 화천서원, 2018, C-print, 73x130cm]
[전시실 내부 전경]
[박정선, 화천서원 청기와, 2018, Enamel on canvas, 162x130cm]
[박정선, 안동의 붉은 소나무, 2018, Enamel on canvas, 162x112cm]
[김도균, w,dssw-2, 2018, Pigment print mounted on Plexiglas, 70x90cm]
[김도균, w,dssw-2, 2018, Pigment print mounted on Plexiglas, 70x90cm]
[정선휘, 안동을 探하다, 2018,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위 한지에 물감, 200x100cm]
[정선휘, 안동을 探하다, 2018,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위 한지에 물감, 200x100cm]
탑의 모습이 변하는게 신기해서
제가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저녁이 되어 달이 환하게 하늘을 밝히고,
탑 아래쪽 불밝힌 연등과 탑 꼭대기위의 정자에도
불이 들어오는게 참 신기해서 느껴보시라고 소개합니다.
[정광희 ‘나는 어디로 번질까’, 2018, 한지에 수묵, 도자기, 130x162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김민정, 공간의 틈새, 2018, 아크릴에 믹스 미디어, 가변설치]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정유지, 시적.형태 Poe’tique. Forme_만휴III, 2018, 커피, 먹, 광목, 90x90x5cm]
[정유지, 시적.형태 Poe’tique. Forme_만휴IV, 2018, 커피, 먹, 광목, 90x90x5cm]
[정유지, 시적.형태 Poe’tique. Forme_깊다, 2018, 커피, 먹, 광목, 80x25x5cm]
[노동식, 구름따라, 2018, 혼합재료, 가변설치]
[노동식, 구름따라, 2018, 혼합재료, 가변설치]
[전시장 내부 전경]
영남 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퇴계 안동에 깃들다 展을 마칩니다.
데레사
2018년 7월 24일 at 6:00 오후
나는 제목만 보고 안동 다녀온줄로 알았네요.
대구에서 퇴계에 관한 전시회를 했군요.
후세까지 존경 받을수 있는 분들을 많이 가진
대구안동 시민들은 행복하겠어요.
초아
2018년 7월 24일 at 8:17 오후
벌써 다녀오셨어요.
네, 대구 신세계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했습니다.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정도 가까운곳이죠
대구 안동 시민들뿐아니라 전국민이 행복한거겠지요.
우리는 하나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