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6전시실에서 담은 7전시실 출입구 전경]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전)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7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백태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도와 사과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5cm / 유족 소장]

[주전자가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4x65cm / 유족 소장]

[화집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3cm / 유족 소장]

최대한 반사되는 빛을 피해 담아 보고 싶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작품 감상을 하실 때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화집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3cm / 유족 소장]

위 4작품은 6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이지만,
분류를 잘못하여 7전시실로 옮겨졌기에 수정해서 고치려 하다가
같은 작가의 작품이기에 7전시실 작품 소개하기전 먼저 소개를 하였습니다.

아래는 7전시실에 전시된 백태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2층 7전시실 출입구 쪽에서 담은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죽은 사물 / 글 박민영(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7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석류 / 1954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40x53cm / 유족 소장]

[정물 / 1956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32x41cm / 유족 소장]

[석류 / 연도미상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18x46cm / 유족 소장]

[석류 / 연도미상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18x47cm / 유족 소장]

[석류 / 연도미상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32x41cm / 유족 소장]

[석류 / 1976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38x46cm / 유족 소장]

[석류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석류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37.5×45.5cm / 유족 소장]

[석류 / 1974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4x65cm / 유족 소장]

[석류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7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석류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6x53cm / 유족 소장]

[석류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37x45cm / 유족 소장]

[고화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6x38cm / 유족 소장]

[꽃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46cm / 유족 소장]

[선박(패선) / 1972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0x53cm / 유족 소장]

[7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古器(고기)와 소라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정물 / 연도미상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소라가 있는 정물 / 1971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조개껍질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소라 / 1974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정물(모과) / 198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24.2×33.4cm / 유족 소장]

[돌 / 연도미상 / 백태호 / 종이 위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세 개의 돌 / 1980년대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무제 / 연도미상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5.5x53cm / 대구미술관 소장]

[구두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구두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정물 / 연도미상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41x53cm / 개인 소장]

7전시실 전시된 백태호 작가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