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7전시실에서 담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8전시실 출입구 전경]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태호 작가의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8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8전시실 입구 쪽에서 담은 전시된 전시실 내부 전경]
액자에 넣어 전시한 작품을 빛이 반사되어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각도로 피해 가며 담는다고 담았지만,
그래도 작품이 겹쳐 저서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
빼고 올릴까 생각을 하였다가 그냥 다 올렸습니다.
다행히 반사되어 겹쳐지는 작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에 안도해 봅니다.
[건어(乾魚)와 명태(明太) / 글. 박민영(대구문화예술회관)]
[건어 / 1976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건어 / 1972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명태 / 1972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명태가 있는 정물 / 1974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건어 / 1973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1x53cm / 유족 소장]
[정물 / 1974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54x66cm / 유족 소장]
[고기가 있는 정물 / 1972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정물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8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명태와 토기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명태와 토기 / 1979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8x46cm / 유족 소장]
[명태와 모과 / 1980년대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명태가 있는 정물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개인 소장]
[명태와 토기 / 1980년대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명태가 있는 정물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4cm / 유족 소장]
[명태와 토기 / 1979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34x46cm / 유족 소장]
[명태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4cm / 유족 소장]
[명태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4cm / 유족 소장]
[소리치는 명태 / 1980년대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3cm / 개인 소장]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소리치는 명태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3cm / 개인 소장]
[아들의 초상 / 연도 미상 / 백태호 / 나무판에 유채 / 36x24cm / 유족 소장]
[전시된 드로밍 작품 전경]
[드로잉 / 연도 미상 / 백태호 / 드로잉 / 36x24cm / 유족 소장]
[드로잉 / 연도 미상 / 백태호 / 드로잉 / 36x24cm / 유족 소장]
[드로잉 / 연도 미상 / 백태호 / 드로잉 / 36x24cm / 유족 소장]
[토우 / 1971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54x46cm / 유족 소장]
[토우 / 1971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54x46cm / 유족 소장]
[자화상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1x32cm / 유족 소장]
[자화상 / 1978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5x38cm / 유족 소장]
[자화상 / 연도 미상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1x32cm / 유족 소장]
[전시된 초상화 작품 전경]
[날아오르는 명태 / 1980년대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6x33cm / 유족 소장]
[소리치는 명태 / 1980년대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64x51cm / 개인 소장]
[날아오르는 명태]
[날아오르는 명태 / 시 / 이하석]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아래의 작품은 작품명이 없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작품명 없이 전시된 작품이지만, 소개합니다.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8전시실에 전시된 백태호 작가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