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0전시실 출입구 전경]
2018 매일 서예문인화 대전 초대작가전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0~8전시실에서 개최하였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많은 작품을 일일이 다 소개할 수는 없겠지요.
될 수 있는 한 많이 담아와서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전시실을 지키고 계시는 분께서 사진은 찍어도 되지만, 전체의 사진이나,
마음에 드는 작품만 몇 작품 찍으라 하셔서…
다 마음에 들지만, 어쩔 수 없이 드문 드문 담게 되었습니다.
[이미란 / 추정 / 40x50cm]
[윤곤순 / 김재진의 ‘세월’ / 46x32cm]
[최영자 / 꽃과 바람 / 90x35cm]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김태순 / 가을밤 / 22x37cm]
[예보순 / 향기 가득 마음에 담고 / 35x45cm]
예보순 / 향기 가득 마음에 담고 / 35x45cm]
초록은 동색이며,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였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눈에 익은 친구의 작품이 눈에 띄기에 반가워서 작품만 따로,
액자에 넣은 채로 또 한 번 더 올렸습니다.
왜냐고요?
친구이니까요.^^
[10전시실에서 담은 9전시실 출입구 전경]
[지화자 / 매화 / 50x45cm]
[김옥봉 / 秋容 / 135x35cm]
[9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김계진 / 해바라기 / 53x35cm]
[백정희 / 노태권님 글 / 40x46cm]
[이명옥 / 쉼표 / 38x44cm]
[최태선 / 사랑하는 친구야 / 110x35cm]
[9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8전시실 출입구 전경]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이재하 / 풍요 / 70x35cm]
[조옥래 / 秋意 / 70x45cm]
[배호봉 /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 50x45cm]
[이선화 / 연 / 100x35cm]
[이정순 / 청포도 / 60x30cm]
[백옥자 / 섬집아기 / 45x50cm]
[8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홍옥분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 135x35cm]
[윤종순 / 홍매 / 50x45cm]
[안문자 / 墨蘭 / 60x50cm]
[오명자 / 매화 / 50x45cm]
[백재현 / 處希 / 70x35cm]
[이은영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70x35cm]
[여정순 / 오늘은 어제 / 33x33cm]
[문영자 / 松 / 100x50cm]
[유정분 / 이해인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 / 62x45cm]
[이순남 / 가을편지 / 45x50cm]
[권오복 / 크게 웃자 / 45x50cm]
10전시실부터 9전시실 8전시실 작품을 소개를 마칩니다.
데레사
2018년 12월 19일 at 5:39 오후
전시회를 많이 다니다보면 그림에 관해서도
많이 배우게 될것 같아요.
대구에는 전시회도 많이 열리네요.
초아
2018년 12월 19일 at 11:25 오후
아무래도 많이 다니다보면
조금은 배우게 될 것도 같습니다.
다른곳도 같을거에요.
저도 대구가 예술의 도시라고는 해도
관심이 없을 땐 이렇게 많은 전시회가 열리는 줄 몰랐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니, 눈에 띄는게 전시회가 되었어요.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옛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