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증정홀 전경]
대구 시립극단 ’20 years of Emotion’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하였다 한다.
1998년에 창단, 12월 4일 첫 공연을 올린 것을 기념해 행사 날짜를 정했으며,
대구 시립극단은 제1대 故(고) 이영규 예술감독을 시작으로 이상원, 문창성, 이국희
감독을 거쳐 현재 최주환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다.
[증정홀 우측 전시된 일부 포스터 전경]
창단공연부터 현재까지 대구 시립극단의
공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대의 흐름만큼 변화된 공연예술과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순간의 장면들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설치작품과 미디어를 활용하여 입체적이고 다양한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옮겨 적은 글)
[일부 포스터 / 애니메이션 편집]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1회 정기공연 무지개]
[전시된 일부 포스트 / 페스티벌 / 벚나무 동산 / 코카스의 백묵원 / 민중의 적]
[전시된 일부 포 / 비상 / 비갠 하늘 / 콜라소녀 / 레미제라블]
[초대 예술감독 故 이영규]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6회 정기공연 허생]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2대 예술감독 이상원]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일부 포스터 / 애니메이션 편집]
[증정 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14회 정기공연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제16회 정기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2006]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일부 포스터 / 애니메이션 편집]
[제3대 예술감독 문창성]
[증정 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18회 정기공연 살인 놀이 2007]
[제20회 정기공연 그 이름은 아버지였습니다. 2008]
[제19회 정기공연 공씨의 헤어살롱 2007]
[야시영감 길들이기 2009]
[증정홀 전시된 일부 사진자료 전경]
[제4대 예술감독 이국희]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25회 정기공연 말괄량이 길들이기 2010]
[제31회 정기공연 크리스마스 캐럴 2013]
[제32회 소극장페스티벌 개판]
[제5대 예술감독 최주환]
[증정홀 전시된 사진 자료 / 뇌우 / 비갠 하늘 등]
[증정홀 전시된 사진 자료 / 몽키열전 / 어느 셀러리맨의 죽음 등]
[제30회 정기공연 벗나무동산 2013]
[제27회 정기공연 세일즈맨의 죽음 2011]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제34회 정기공연 레미제라블]
[제43회 정기공연 똥글뱅이 버스 2017]
[제37회 정기공연 배 갠 하늘 2016]
[제42회 정기공연 리어왕 2017]
[제39회 정기공연 갈매기 2016]
[증정홀에 전시된 대구시립극단의 현재까지의 포스트 전경]
[대구 시립극단 현재까지의 포스터 애니메이션 편집]
[제40회 정기공연 몽키열전 2017]
[증정홀 전시된 일부 자료 사진 전경]
[달콤살벌한 프러포즈 2011]
이번 사진전은 창단공연부터 현재까지 대구 시립극단의
공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대의 흐름만큼 변화된 공연예술과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지만
사진으로 남겨진 순간의 장면들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설치작품과
미디어를 활용하여 입체적이고 다양한 섹션을 만나볼 수 있다.
최주환 예술감독은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시립극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역할에 대해 고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자축하는 것보다 지역 연극인들과 함께
대구 시립극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옮겨 적은 글)
데레사
2018년 12월 29일 at 10:08 오전
옛 서울역 역사에 커피에 관한 역사전시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별르기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기 다방의 모습도 재현되어 있다는데 왜 이렇게 꿈쩍
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초아님 같으면 벌써 다녀왔을텐데….
대구 연극의역사, 잘 보네요.
초아
2018년 12월 29일 at 9:08 오후
단디 챙겨 입으시고 다녀오셔요.
벼르기만 하다가는 못가요.
용기를 내보셔요.
맞아요. 저라면 다녀왔을거에요.
아직은 언니보다 조금 젊어서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