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기념 제10회 회원사진전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9전실에서 담은 10전시실 출입구 전경]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김춘현 / 오키나와]
[허상기 / 바람의 언덕]
[윤수동 / 추색]
[민병도 / 자유]
[김무산 / 초목의 군자]
[권영도 / 흰두사원]
[백형영 / 지경리 일출]
[송정화 / 여기요~]
[하지호 / 선운사의 가을]
[이재현 / 추색]
[손형식 / 반곡지]
[황혜경 / 무제2]
[반창호 / 두루미의 구애]
[박영구 / 자유]
[김성하 / 즐거움]
[이재근 / 인내]
[차만주 / 반영]
[손동환 / 안개속의 위양지]
[여광웅 / 몬드리망속 담벼락]
[이영배 / 인고의 세월]
[박상빈 / 가을 하늘]
[정영수 / 원숭이의 지혜]
[배효식 / 창]
[김태자 / 일출]
[박의광 / 만추]
[김영종 / 농부의 그림]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양재영 / 악어섬]
[권정태 / 창]
[박순국 / 고래를 기다리며]
[장진필 / 삶의 평화]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연혁]
[대한사진예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연혁]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서무홍 / 거미줄2]
[10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이병용 / 가을]
위에 소개한 몇몇 작품은 반사된 그림자와 빛으로 인하여 행여
작가님들께 실례를 범하는 게 아닐까 하고 망설이다가 올렸습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레사
2019년 1월 7일 at 5:42 오후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지만 모든게 역부족
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대니 기술도 안목도
없는데 오죽할까 싶어요.
한장 한장 들여다 보면서 부러워 해 봅니다
초아
2019년 1월 7일 at 9:03 오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도 안목도 없어요.
부러워도 하구요.
그래도 전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디카와 카메라가 집에 4개정도 있어요.
그러나 전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이 좋아요.
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