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 예보순 초대전(문화예술회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0190424_043309[팜플랫 앞면]

20190424_043255[팜플랫 뒷면 작가 약력]

20190426_131841[3전시실 A – 05(1층) 호정 예보순 전시실 전경]

대구미술협회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대구아트페스티벌2019’는 올해로 9년째 맞이하는 행사이다.

미술문화의 소통과 순환을 목적으로 미술인과 시민,
미술의 장르간 화합 세대간의 영역을 넘어보다 큰 소통을 통해
진정한 전시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중략 / 소개의 글 옮겨 적음)

20190423_132017[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위 전시된 작품 순서대로 아래에 소개합니다.

20190423_132109[寒香(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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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_132042[芳香(방향)]

아랫쪽에 전시된 소품도 소개합니다.

20190423_132023[茶床(다상)]

20190423_132028-1[마후라와 손수건]

20190423_132028[꽃으로 환생한 작은 조약돌]

20190423_132032[茶床(다상)]

20190423_132037[손지갑]

20190423_132131[우측에서 담은 전시실 전경]

20190423_131959[전시실 중앙에 걸린 대작]

20190426_140445[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큰 사진으로 다시 감상해 보셔요.
아래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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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_132251[茶床(다상)과 소품]

20190423_132140a[뒷쪽 앞 출입구쪽 대작]

큰 사진으로 다시 감상해 보셔요.
아래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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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_131828[뒷쪽 전시된 작품 전경]

큰 사진으로 다시 감상해 보셔요.
아래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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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예보순 작가의 전시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이웃님들 주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셔요.

2 Comments

  1. 데레사

    2019년 4월 27일 at 10:13 오후

    작품들이 하나같이 내마음에 들어요.
    너무 예뻐서 한 두점 집에 뒀으면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특히 찻상, 그 위에다 다과 올려놓고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 초아

      2019년 4월 29일 at 5:38 오전

      그렇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친구의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감사합니다.
      찻상이 없드라도 언니랑 함께 차 마주보고 마셔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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