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대구미술협회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던
‘대구페스티벌2019’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전시회는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개최해 봅니다.
전시회 첫날 담아온 작품들
1층 1전시실~4전시실에 전시된 작품과
2층 6전시실~10전시실의 작품 소개를 마쳤으니
넓은 11전시실 공간을 나누어 작가(21분)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A16~A21으로 구분하여 작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한번에 다 소개를 하긴 힘들기도 하구요.
이웃님들도 감상하기 편하시게 5분씩 나누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오늘은 2층 11전시실 소개 3일째로 A26~A30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담아온 작품명은 함께 적어 올리기도 하였지만, 담지 못하였거나
흐려서 힘든 작품명은 작품만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셔요.^^
[A26 / 이명주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회 첫날 이르게 담아와서 전시회 준비가 아직 덜된 상태라
작품명도 붙이기전이 어서 작품명을 함께 소개하지 못하는것도 죄송한데…
담아온 사진조차 촛점이 맞지 않아 흐려 다시 담아 올 수도 없어서
전체의 전경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이명주 작가 코너 정면에 전시된 작품 전경]
위 작품도 많이 흐렸지만, 소개해 봅니다.
[이명주 작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이명주 작가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이명주 작가 작품]
위 작품도 흐리기도 하였지만, 색상까지 제멋대로 담겼네요.
터치 방식이 좋긴하지만, 아차 잘못하면 이렇게 변해버려서…
그래도 담아온 작품 중 조금 나은듯 하여 소개합니다.
[A27 / 최정숙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최정숙 작가 중앙 전시된 작품 전경]
[최정숙 / 화양연화 / Acrylic on canvas (10호)]
위 작품은 제목명을 담기 위해 담은 사진에서
전체의 전경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전체의 담아온 작품 사진은 흐려서…
일부분이지만, 대신 소개합니다.
위 전체의 작품과 비교해 보셔요.
[최정숙 작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죄정숙 / 화양연화 / Acrylic on canvas / 10호]
위 작품 역시 위와 같이
제목명을 담기 위해 담은 사진에서
전체의 전경은 아니지만, 올려봅니다.
전체의 담아온 작품 사진은 흐려서…일부분이지만, 대신 소개합니다.
위 전체의 작품과 비교해 보셔요.
[최정숙 작가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A28 / 김미록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김미록 / 가을 1 / 116.8 x 80.3]
[김미록 / 황금꽃 / 45.5 x 45.5]
[김미록 / 향연 / 72.7 x 53.0]
[김미록 / 가을 2 / 116.8 x 80.3]
[김미록 / 사색 / 116.8×91.0]
[김미록 / SPACE / 116.8×91.0]
[김미록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김미록 / 여울 / 116.8 x 91.0]
[김미록 작가 작품]
[A29 / 박경희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박경희 작가 약력]
[작가 노트 중에서…]
[박경희 작가 작품]
[박경희 작가 정면 작품 전경]
[박경희 / 포항이야기-소라의 꿈 / 130 x 99cm / Mixed media]
[박경희 / 포항이야기-소라의 꿈 / 130 x 99cm / Mixed media]
[A30 / 이혜인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작품명 없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액자에 넣은 작품은 반사되는 그림자에 담기가 힘이듭니다.
비친 그림자를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이혜인 / 길 2019-03, 04, 05, 06, 07 / 33.3 x 19.0cm / EA5 / Acrylic on canvas]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21분의 작가님들 중
A21~A25 코너의 이명주. 최정숙. 김미록. 박경희. 이혜인 작가님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