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기에 사랑해야 하며 자식이기에 품어야 하는 주고받아야 하는 이기적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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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외로이 홀로 피고 지는 꽃 넘볼 수 없는 고고함으로 바람 부 […] READ MORE>>
Share the post "산나리꽃"
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떨쳐 버리고 작고 작아진 마음으로 부끄러운 […] READ MORE>>
Share the post "부끄러운 기도"
끊일 듯 이어질 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 이 오는 이 한 […] READ MORE>>
Share the post "갓바위 가는 길"
가끔 거울을 보고 웃기도 하고 찡그려도 본다. 거울 속의 너도 웃기도 하고 […] READ MORE>>
Share the post "거울"
아주 간혹 어릴 적 살던 집 지나치는 날은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문다. &n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 집 앞"
죽음도 정해진 삶이라는데 꿈 같은 세상에 우리 태어나 인연으로 […] READ MORE>>
Share the post "인생"
가슴속 들여다보면 울고 있는 소녀가 있습니다. 더는 자라기를 거부해 버린 그날 그대로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 소녀"
살아가다 문득 삶이 허무해질 때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냥 그 자리에 푹 […] READ MORE>>
Share the post "당신"
아! 그날의 함성이여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한 떨기 피지 못한 순백의 꽃들이여 &nb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부동 전적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