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운동을 마치고, 팔공산으로 2017년 마지막 절정의 단풍을 만났다. 팔공터널 지나, 도로 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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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려 갈까? 남편이 묻기에..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대환영~^^ [식당 뜰에 핀 산수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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