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월 - 시와 바람의 풍경

겨울 노래
By 파도의말 on 1. 29, 2008
@형제섬이보이는사계리바다 @차귀도의겨울갈매기 "끝없는생각은산기슭에설목으로서고슬픔은바다로치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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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즐거움
By 파도의말 on 1. 24, 2008
-사람은본질적으로홀로일수밖에없는존재다.이세상에올때도홀로왔고살만큼살다가떠날때도홀로간다.홀로있을때전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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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By 파도의말 on 1. 22, 2008
@차귀도가는길 @차귀도의겨울바람 "겨우내바람은쉴새없이불어잔가지휘청거리는몸짓이서럽다내속에가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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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단상
By 파도의말 on 1. 1, 2008
@조선포토에서가져온복주머니속의쥐 "영혼에는나이가없다영혼은시작도없고끝도없는그런빛이다.어떻게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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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