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민들레의 영토
By 파도의말 on 7. 30, 2008
@민들레의영토펜회원들에게보내온서신 "태초부터나의영토는 좁은길이었다해도 고독의진주를캐며 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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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By 파도의말 on 7. 28, 2008
"시쓰다가 날선흰종이에손벤날 뒤져봐도 아까징끼보이지않는날" 외로움/안도현 점점혼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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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클럽
By 파도의말 on 7. 26, 2008
"언젠가잊혀질또한사람때문에 너는나를어둠속에세워놓았지 이렇게쉽게돌아설수있는거라면 차라리더잘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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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은 슬픔이
By 파도의말 on 7. 24, 2008
"말하지않은슬픔이얼마나많으냐 말하지않는분노가얼마나많으냐 들리지않는한숨은또얼마나많으냐&qu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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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신발
By 파도의말 on 7. 21, 2008
우리들에게비극의위기는삶의도처에도사리고있다 특히느닷없이찾아오는황혼의덧인치매질환은세상의모든 자식들이언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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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 오는가
By 파도의말 on 7. 20, 2008
@제주현대미술관 "너를날려버릴거야 너를날려버릴거야 저금밖으로,저흙밖으로 바람은왜등뒤에서불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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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날의 노래
By 파도의말 on 7. 18, 2008
"마음이아프면몸도아프다지만몸이아프니마음도따라아프네요 아프다아프다아무리호소해도나아닌다른사람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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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순 해수욕장
By 파도의말 on 7. 16, 2008
@사람들을기다리는화순해수욕장 @산방산이보이는화순해수욕장 제주에서는단연중문관광단지의중문해수욕장이 인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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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에서는
By 파도의말 on 7. 10, 2008
@고비사막 "그사막에서 그는너무나외로워 때로는뒷거름질로 걸었다 자기앞에찍힌발자국을 보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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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By 파도의말 on 7. 5, 2008
제목부터절망적인..’구해줘’ 우리는누구에게나한생애를살면서 지난생의한시점에서비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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