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월 - 시와 바람의 풍경 - page 2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다시 엄마를,
By 파도의말 on 5. 11, 2009
@예래바닷가.. "하느님이손가락을주셨는데엄만’포크를사용해라’해요 하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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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수성지
By 파도의말 on 5. 10, 2009
@용수성지기념관전경 @김대건신부님흉상과유해실.. @용수해안첫미사와당시라파엘표착모형 @복원된라파엘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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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파도의말 on 5. 7, 2009
@밀감꽃피는예래마을 "엄마는겨울이춥다고한다 나는엄마가있어따뜻한데 엄마는올겨울이외롭다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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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야, 미안해
By 파도의말 on 5. 6, 2009
@고사리들판에서만난풍경들… "빛을향하면그림자가드리워지듯이삶속엔언제나고독이따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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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아름다워
By 파도의말 on 5. 4, 2009
■5월둘째주블로그탐방 詩와音樂이있는풍경 제주에서살면서자연에빠져사는맛을알게된파도의말님의생생한제주이야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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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사랑하자
By 파도의말 on 5. 3, 2009
/깡순이가있는바닷가언덕 "그대아름다운것치고외롭지않은것보았는가보들레르의휘굽은선율아인슈타인의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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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By 파도의말 on 5. 1, 2009
@제주유리의성..유리의세계.. "뒤돌아보면상처의길이아득하다 지나간희망이나사랑은모두내몸에붉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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