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해가 바뀐다
By 파도의말 on 12. 31, 2009
/집에서바라본한라산설경.. 해가바뀐다. 해가바뀐다고세상이달라지는것도없는데 으례이세밑부터분위기는수선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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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삶만이
By 파도의말 on 12. 30, 2009
/예래겨울바다..겨울새.. "흐르는세월 흐르는마음 흐르는사람들" 이해인/흐르는삶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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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람이 분다
By 파도의말 on 12. 27, 2009
/눈바람날리는밀감밭.. 초겨울그렇게풍성하였던노란밀감들이 겨울이깊어지면서휭한쓸쓸함과 빈약함이감도는들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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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밤의 기도
By 파도의말 on 12. 24, 2009
/중문성당성모님.. /조수공소성모님.. "찬미합니다 밤길달려온목동들처럼 놀라움과설레임으로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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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By 파도의말 on 12. 23, 2009
/올래8코스조근코지와큰코지.. "미래는과거가우리에게주는선물이다" /앙드레말로 좀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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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해인편지
By 파도의말 on 12. 18, 2009
"살아오는동안참으로많은꿈을꾸었네꿈길에서도언제나길을찾았네" 별예수/이해인 @수녀원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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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단지 멀어지는 일이다
By 파도의말 on 12. 16, 2009
@다문화공간SalondeMythhong(홍대앞) "사랑하는사람아 이별을서러워하지마라 내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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