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사랑의 인사
By 파도의말 on 2. 25, 2010
/명동성당..김추기경님사진전.. "사랑의길넓히시고 아름다운길이되어떠나신그리운추기경님 당신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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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매화
By 파도의말 on 2. 24, 2010
@중문돌담집에봄매화가… "아무리찾아도없던봄이 봄찾는일그만두고 집으로돌아오니 울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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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하모니’
By 파도의말 on 2. 17, 2010
/영화..하모니 살인자의멍에을쓰고 교도소에온여재소자들의생활을그려낸 잔잔한감동의영화’하모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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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인간의 끊임없는 갈증이다
By 파도의말 on 2. 10, 2010
두번은사랑하지못하는병/권문수 두번째올리브에당첨되어책을선물받고 미션리뷰로올리는글.. 무감각,불안,상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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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By 파도의말 on 2. 9, 2010
/올래7코스두어물에서바라본범섬.. "바다를보면바다를닮고 나무를보면나무를닮고 모두자신이바라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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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By 파도의말 on 2. 7, 2010
/서둘러봄이온산방산과유채꽃…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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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By 파도의말 on 2. 5, 2010
/노래하는김정식(로제) "나는언제나잊었다고말하지만 가슴속에는아픈문신이새겨있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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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 쥬스 만들기
By 파도의말 on 2. 4, 2010
입춘을시샘하는바람이다 겨울을슬슬밀어내는바람같다 겨울의그칼바람소리만큼모질진않다 따뜻한남쪽나라제주다 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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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 날
By 파도의말 on 2. 2, 2010
/어느날,겨울곽지해수욕장에서… 비오고바람불고 연사흘째흐린날이다 바다도하늘도먹구름에지쳐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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