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봄 일기
By 파도의말 on 4. 30, 2010
/봄들판은야생화천국.. 그리고고사리,달래그리고쑥… "눈부신햇살아래나는 온전한자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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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사리 장마
By 파도의말 on 4. 28, 2010
/대평포구에서.. 바람과비는 나의발을이틀째매어놓았다 제주의봄은고사리가쑥쑥자라라는 자연의현상으로내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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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By 파도의말 on 4. 27, 2010
/"인생은아름다워"드라마 /드라마에나오는형제섬.. /송악산정상.. /형제섬과산방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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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더라
By 파도의말 on 4. 26, 2010
/올래8코스용난드르길.. 올래길을걷는사람들.. 길을걷다보면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이 참으로많다는걸알수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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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풍경
By 파도의말 on 4. 24, 2010
비로서봄같다 바람한점없는.. 부드러운봄햇살받으며 이봄날모든것들이 윤기가흐른다 고즈넉한한낮의들녘 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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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구나..
By 파도의말 on 4. 21, 2010
/봄들판,텅빈갈대…그리고고사리.. 겨울의긴잠에서깨어난 봄들판으로나갔다 세상은슬픈소식들로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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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By 파도의말 on 4. 19, 2010
/김포공항에서.. 봄비가촉촉히내린다 지나간날은그세추억이되어 어제공항에서혜어진두손녀와두손자들이 아직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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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By 파도의말 on 4. 15, 2010
/성이시돌목장내… 이상한봄이다 춘사월에내리는눈.. 일종의기습이다 이러다, 봄날이영원히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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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마음
By 파도의말 on 4. 9, 2010
"무엇이든마음의눈으로볼때 가장잘볼수있다는거야, 중요항것은눈에안보이거든.." &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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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것인가
By 파도의말 on 4. 8, 2010
"백성은하나의근본이요, 밥은백성의하늘이다."/세종대왕 "눈송이처럼너에게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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