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꽃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3. 31, 2011
만개한봄꽃들.. 아름다운꽃은 아픔으로피어난다고했던가, 고통의아픔을토해내는 순간의절정을위한 봄꽃의한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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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오후..
By 파도의말 on 3. 29, 2011
/동백나무를심으며.. 봄날오후.. 춘삼월에눈이내리고 좀처럼떠나지못하는겨울속에서 영영오지않을것같던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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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 내린 봄..
By 파도의말 on 3. 23, 2011
/산방산자락의유채꽃.. /"4001"신정아.. 장자연친필조작,상하이스켄들에이어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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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도
By 파도의말 on 3. 21, 2011
/비오고안개낀유리의성.. 봄비일까.. 비는오늘도오락가락한다 어제도하루종일 비내리고안개가득한날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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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 내일의 일본이다
By 파도의말 on 3. 15, 2011
일본에의예의 어떻게저무지막지한재앙에입벌려빈소리를낸단말인가어떻게저눈앞캄캄한파국에입다물고고개돌린단말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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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거기서 거기
By 파도의말 on 3. 9, 2011
/한족여자에게놀아난한국엘리트남자들..<사진출처/조선닷컴> /협박에각서까지써줘가며.. /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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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행복을 배운다
By 파도의말 on 3. 7, 2011
"저는당신의삶의한편에놓일상큼한한그릇의 봄나물이되려합니다, 그봄나물을키우는푸른대지, 그것은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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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By 파도의말 on 3. 5, 2011
/산방산자락의유채밭과수선화… "네가시방 가시방석처럼여기는 너의앉은그자리가 바로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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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봄 바람
By 파도의말 on 3. 3, 2011
/화순문화마을… ‘"앓고난후의봄 아름다운시작이여.." 이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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