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인생은 끝없는 도전인가
By 파도의말 on 12. 31, 2011
/서귀포시청대강당.. 서귀포예술단의축하공연 /해설사선서 /해설사수료자일동 서귀포예술단축하공연을시작으 […] READ MORE>>
Share the post "인생은 끝없는 도전인가"
침묵과 어둠의 “희랍어시간 “
By 파도의말 on 12. 27, 2011
희랍어시간/한강 말을잃어가는여자와 시력을잃어가는남자의만남.. 침묵, -육체를잃은그림자처럼죽은나무의텅 […] READ MORE>>
Share the post "침묵과 어둠의 “희랍어시간 “"
“꽃 시”
By 파도의말 on 12. 18, 2011
/2012년’꽃시"/이해인수녀님 "네가있어 겨울에도 춥지않구나 우린모두 […] READ MORE>>
Share the post "“꽃 시”"
그 눈물겨운 사랑…
By 파도의말 on 12. 16, 2011
책을보다창밖을보니 눈발이펄펄날린다..바람부는대로.. 불현회한과번민과탄식..그리고비애와서러운마음들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 눈물겨운 사랑…"
바람둥이 철학
By 파도의말 on 12. 14, 2011
/차귀도겨을바다.. "죽는날까지하늘을우러러 한점부끄럼없기를 잎새에이는바람에도 나는괴로워한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바람둥이 철학"
천국으로 향하는 길
By 파도의말 on 12. 11, 2011
/들판에한창인노오란산국.. 쑥부쟁이도지고구절초도가고 산국만남았다 "쑥부쟁이와구절초도구별못하 […] READ MORE>>
Share the post "천국으로 향하는 길"
썰물
By 파도의말 on 12. 7, 2011
/저녁녘화순바다.. "썰물은아픈속내다" 썰물/장석주 화순바다.. 이사를오고산책길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썰물"
12월의 단상
By 파도의말 on 12. 3, 2011
/크리스마스기분을좀내려면.. /황량한겨울마당에핀마가렛꽃… 그리고빨간열매.. "솔 […] READ MORE>>
Share the post "12월의 단상"
사람과 사람 그리고 TV 조선
By 파도의말 on 12. 1, 2011
tv조선개국을축하한다 마침기존방송의뉴스시간의지루함과식상한프로그램등을느끼고있던차 때맞춰tv조선개국으로 […] READ MORE>>
Share the post "사람과 사람 그리고 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