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하루
By 파도의말 on 3. 29, 2012
오늘도 산방산자락너머로노을이진다 해는모진하루에쫓기고 천지에어둠이내리기시작하면 하루가저문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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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에게..
By 파도의말 on 3. 27, 2012
/활짝핀천리향.. 겨울내누렇던잔디마당에소롯이푸른빛이감돈다 자연의힘.. 생명의힘.. /수국꽃잎사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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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없는 사랑
By 파도의말 on 3. 23, 2012
/비양도가보이는협제해수욕장.. 제주에살다보면이런저런이유로육지손님맞게된다 이번손님은거의20여년만에얼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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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다
By 파도의말 on 3. 15, 2012
/화순바다.. 고즉넉한바닷가오후.. 오랫만에동네작은마트에내려오다가 바닷가산책길로방향을틀었다 햇살은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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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죽을거야
By 파도의말 on 3. 12, 2012
/드라마"폼나게살거야 /죽음의나락에서..모성애와나대라 드라마’폼나게살거야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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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일
By 파도의말 on 3. 11, 2012
/이중섭거주지로가는올래길.. 2주만에다시찾은이중섭거주지.. 오늘이곳에서일할순서란다 어떨결에여기까지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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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
By 파도의말 on 3. 9, 2012
/봄이온산방산자락.. 삼월이라지만사뭇봄답지가않았다 제주의초봄날씨는오히려겨울보다춥다 바람불고비가자주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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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행복
By 파도의말 on 3. 2, 2012
/마당에내려서니… 삼월.. 봄은언제나사람의마음을조급하게한다 마당을내려서니곧터질것같은천리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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