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봉숭아 꽃물로…
By 파도의말 on 6. 29, 2012
/제주보성초등학교.. /나눔테마..봉숭아꽃으로피어나는사랑.. 손톱에물들인어린이그림들이귀엽다 /보성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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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By 파도의말 on 6. 28, 2012
"외로워서밥을많이먹는다던너에게 권태로워잠을많이잔다던너에게 슬퍼서많이운다던너에게 나는쓴다 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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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By 파도의말 on 6. 27, 2012
"꽃졌다능소화진다한낮불볕속깊이살을파는생살의뜨거움피가따라흐른다우지마라말을죽이고나를죽이고도도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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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이중섭과…
By 파도의말 on 6. 25, 2012
/이중섭거주지입구.. "겨레의참변으로이곳에피난하여 이고장풍물들을화폭에다담아서 이나라현대미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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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가
By 파도의말 on 6. 24, 2012
/서귀포이중섭미술관공원의여름풍경과 한림대문화탐방팀.. 짙은푸르름이완벽한여름풍경이다 초록으로물든이중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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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좋은 저녁
By 파도의말 on 6. 21, 2012
/산방산과형제섬의사계리해안.. 이제는.. 집에서보고사는산방산이라설까.. 중문에서자주찾던곳을 지척에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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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물
By 파도의말 on 6. 19, 2012
/800년의역사의덴마크올레보르그수도원과버글럼수도원 수사들이그레고리안목소리로부른비틀즈의명곡들.. 이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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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갈래..
By 파도의말 on 6. 17, 2012
/텃밭풍경.. "햇볕잘드는 낮은언덕에서 있는듯없는듯 누렇게익어가는호박처럼 나도저렇게 늙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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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By 파도의말 on 6. 15, 2012
"눈먼손으로 나는삶을만져보았네 그건가시투성이었어여.." 장미와가시/김승희 얼마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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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꽃밭에서..
By 파도의말 on 6. 13, 2012
/유월이꽃밭… "네가시방가시방석처럼여기는 너의앉은그자리가 바로꽃자리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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