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월 - 시와 바람의 풍경

그녀들의 일탈
By 파도의말 on 6. 11, 2012
/첫열무수확는그녀들과… 꽃밭텃밭을가꾸며살고싶은소망이꿈처럼현실이되고맞는 두번째봄이다 열무씨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녀들의 일탈"
유월의 숲
By 파도의말 on 6. 8, 2012
/중문천제연폭포.. 별빛속삭이는한여름밤이면 칠선녀가영롱한자주빛구름다리를타고옥피리불며내려와 맑은물에미 […] READ MORE>>
Share the post "유월의 숲"
다래의 오후…
By 파도의말 on 6. 6, 2012
/다래의오후.. 다래가가족이된지일주일째다 갑자기엄마를떨어져살짝걱정했는데기우였다 잘먹고잘자고잘논다 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래의 오후…"
인동초 꽃처럼..
By 파도의말 on 6. 5, 2012
/인동초와뱀딸기.. 봄날,들판곳곳에지천인인동초.. 멀리갈것도없다 바로집뒤공터에바람따라풍기던향기 이제 […] READ MORE>>
Share the post "인동초 꽃처럼.."
이중섭거리의 행위예술 퍼포먼스
By 파도의말 on 6. 2, 2012
/이중섭거리의퍼포먼스.. 말로만들었던행위예술을이중섭거리에서공연하였다 퉁소를부는미국인,일본인여자,제주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중섭거리의 행위예술 퍼포먼스"

그녀들의 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