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여름 밤이면..
By 파도의말 on 7. 27, 2012
/마당의여름꽃들… "우리가저문여름뜨락에 엷은꽃잎으로만났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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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춘기”
By 파도의말 on 7. 21, 2012
/"엄마는사춘기"/김희경.. /..싸인과함께… 희경이를다시만나건오육년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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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By 파도의말 on 7. 20, 2012
/태풍카눈에살아남은텃밭… 한밤중비오는소리에도 저절로깨지는그런나이가된지오래다 그러나,나이숫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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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기 전..
By 파도의말 on 7. 18, 2012
/용머리해안에서.. 태풍카눈의예고다 제주바람은시도때도없이불어대지만 이무렵지나는태풍은치명적이다 태풍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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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비
By 파도의말 on 7. 13, 2012
/안개속마당.. 꼬박사흘째다 안개비내리는여름날…짙은안개는 산방산의존재를삼키고천지는오리무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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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더 된장의 맛
By 파도의말 on 7. 12, 2012
/홍진경된장.. 올리뷰행운.. <홍진경더장된장>이도착하여다 "강원도홍천깊은산자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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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그리움..
By 파도의말 on 7. 10, 2012
/모슬포성당화순공소.. /화순공소성모님.. 또장마예고다 다시먹구름으로가득한하늘은무거운납덩이로 마치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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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연가
By 파도의말 on 7. 9, 2012
/능소화.. "나를다슬릴힘도 당신이주실줄믿습니다 당신의그눈길하나가 나에겐기도입니다 전생애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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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로하는 시..
By 파도의말 on 7. 6, 2012
"누군가를만난다는것은두려운일이다 통채로그사람의생애를만나기때문이다 그가가진아픔과,그가가진그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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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
By 파도의말 on 7. 5, 2012
/카멜리아휠,마음의정원에서.. "십년뒤에 동백언덕에갔더니 동백꽃은 예전대로붉게피었더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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