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국화꽃 향기속으로..
By 파도의말 on 10. 30, 2012
/가을국화꽃.. "살아갈날이살아온날보다적은 가을국화꽃앞에서보면안다 산다는것이 얼마나많은굴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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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치유하는 곳…”레퓨지”
By 파도의말 on 10. 29, 2012
/영화’레퓨지".. 연인관계인루이와무스는마약과다복용으로루이는 죽음으로발견되고,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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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의 가을..
By 파도의말 on 10. 27, 2012
/김정희추사관.. 어제26일은 2000년10월26일에개관한추사관2주년이되는날이다 그때도다녀갔었는데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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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에 오르니…
By 파도의말 on 10. 25, 2012
/송악산에오르니.. 완연한가을색이다 하늘도바다도바람도가을깊이물들고 향긋한가을햇살은보약처럼온몸에스며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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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의 가을
By 파도의말 on 10. 23, 2012
/이제7개월된다래가.. 몸집이쑥쑥자라펄펄나는청년이되었다 힘이세지고활동량도넘쳐툭하면 지붕위로올라가는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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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 나는 사과를..
By 파도의말 on 10. 19, 2012
/지인이의의상작품.. 첫손녀의손이다 사진으로보아도 그리움이파도처럼말려온다 첫손녀가태어날때의그설레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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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견디는 것은…
By 파도의말 on 10. 17, 2012
/사계리바다.. 그리고,형제섬과산방산 "사는길이슬프고외롭거든 바닷가 가물가물멀리떠있는섬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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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마음
By 파도의말 on 10. 15, 2012
/봄에.. 돌밭에아무렇게던져놓았던씨가꽃을피고 열매를열었다 나는아무런도움도주지않았는데 탐스런호박이달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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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정
By 파도의말 on 10. 14, 2012
/산방산기슭에가을이.. "바람이불면 나는언제나가을이다 네가없으면 나는언제나가을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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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할망의 가을
By 파도의말 on 10. 11, 2012
/만덕관.. 사라봉공원앞모충사내.. 육지에서제주는한라산에서공을차면바다에빠진다는 정도의그런섬으로알려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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