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에 소망한다

/축!!여성대통령박근혜..

"그시대의아픔과상처는내가안고가겠다

이제아버지를놓아드렸으면한다.."

10월26일전박정희대톨령33주기추모행사였다

5년사이에부모의피붙은옷을빨아야했고

독재유신의꼬리를달고,테러까지당하는그험난한

정치여정을걸으며..아마도그런것들이정치의지를

더욱더강하게만들었는지도모른다

21세기대통령은

더이상국민앞에군립하는권력이아니다

국민앞에공복이며조국의봉사자이다

국민의권리와자유를존중하고

국민의생명을보호하고재산을지켜야한다

국민의행복을위해마음과몸과힘을다하여

가장진정성있는밝은정치를할일이다

권력이상징이아닌겸손함과소박함으로

정의와책임으로약속을실천하는

가장가까운곳에서따뜻한어머니같은

그런이상적인대통령을..

가난하고힘없어..소외된약한자들을

여자라는이름으로당하는폭력폭행에보호받고

여자아이를맘놓고기를수있는현실사회를..

이땅의모든상한영혼들이위로받을수있는

사랑가득한사회가되어조금이라도행복을느끼는

세상이오기를..

우리들은소망한다

행복의리더쉽을가진대통령을원한다

"가난은나의스승이고군립세계와특정계층을증오하는것이

나의생리.."라고하면서"서민속에서나고,자라고,일하고,

그서민의인정속에서생이끝나기를염원한다"

박정희/’국가와혁명과나’중에서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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