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개관식을앞두고있는’왈종미술관’

제주생활20년..

중도와연기라는주제를가지고"도대체인간에게행복과불행은

어디서오는가.."만을생각하며그림을그렸다고한다

사랑과증오,탐욕과비움,번뇌와자유라는인간의모습들에서

삶의이치를발견하면서쉬지않고그린다고한다

/3층까지전시된작품들..

그의그림은행복과불행,자유와공,사랑과고통,외로움등을

꽃,새,물고기,티브이.자동차,노루,곮프등으로표현하였다

파스텔한색감에서순수를발견하게한다

이왈종화백은서귀포평생교육원어린이미술교육을위해

힘을쓰고작품활동을하고있다

작년오월…이중섭미술관에서전시한작품그전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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