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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고 티없는 영혼의 죽음
/9월 21일..장례미사 일면일식도 없는…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그것도 외국인 관광객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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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이름”으로…
/지금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이름”.. 가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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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서 만난 이상의 집
/서촌 이상의 집.. 이상은 3세부터 23세까지 가족과 떨어져 이 집터에서 살아 온 곳으로 백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