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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
/서광곳자왈.. 화순곳자왈을지나서광사거리로들어서 자동차박믈관쪽으로가는길가에한동안공사를하는듯 싶더니곳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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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보이는 것들…
/멈추면비로서보이는것들.. 혜민스님 작년한해..젊고잘생긴스님이하나가 우리들의감성을뒤흔든책이다 머리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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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바람은 춥지 않다
/사계에서본산방산… 새해3일째.. 눈바람이날린다 나쁜일은기억이고,좋은일은추억이라한다 기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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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12년의마지막날을.. 가는해에게조용한위로를. 오는해를위하여소박한축배를들은밤이다 모슬포성당두분수녀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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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친손녀와외손주들.. 설레임.. 머리가아닌가슴으로느끼는것, 아이들을만나는일은늘그렇다 내마음이원하는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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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의 오후..
/산방산언저리에.. 세상이넓다고누가말했나.. 오래전이지만서울서같은성당에다니던부부가 제주에정착하여지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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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아침 풍경
아침에눈을뜨니온통은빛이다 낮은돌담에소복히내려앉은눈, 누렇게죽은잔디마당을덮어버린하얀눈 눈의세상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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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에 소망한다
/축!!여성대통령박근혜.. "그시대의아픔과상처는내가안고가겠다 이제아버지를놓아드렸으면한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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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집착
/유리의성동백꽃.. 다저녘에들린유리의성.. 겨울꽃의상징..붉은동백꽃이피기시작하였다 붉은빛이강열해서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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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비양도가보이는협제바다.. 그바다는언제보아도고운에메랄드빛이다 /용수포구를지나면서.. 또하루가저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