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아시나요.
지나간엣추억을뒤새기게하는박물간을찿아봅니다.
연일계속되는강추위에오늘도어김없이황량하기만한
경복궁을카메라에담아보려니얼굴과손이시려서사진
을담는것도자신이좋와하지않으면은고역일수밖에없는것
같습니다.경복궁을한바퀴돌아서청와대앞까지다녀오고
돌아나오면서따듯한박물관으로들어오니이렇게따듯할수가
있나요.인간은정말끈기가없는것인가요.박물관을돌아보고
자판기에서커피한잔을뽑아드니세상에이렇게추위가풀리는것
같습니다.예전에이런추위에어떻게삶을살아갔는지요.
Share the post "그때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