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여행….

2011년9월2일영흥도갯벌낚시를다녀왔다.

며칠전에준공한시화조력발전소가위치한시화방조제를건너서대부도와

선재도를지나서영흥대교를건너서장경리해수욕장뒤에서갯벌낚시를

하였다.

과거에는인천연안부두및대부도에서배를이용해서이용하였으나2000년대부도와

선재도를잇는선재대교가2001년선재도와영흥도를잇는영흥대교가개통되면서

자동차로수월하게이동할수가있게되엿다.

주민을위해서선재와영흥대교를잇은것은정말주민편의를위해서많은발전이된것이지만은

영흥도에대규모화력발전소가건설된원인도큰이유가된것같다.

평소에바다낚시와어망을이용해서근해바다낚시들을주위에서많이가지

많은산에가는것만관심이많은나에게는그저뒷전에서바다갯벌풍경만

카메라에담고동료가힘들게잡아온고기를얻어먹고만오게되는데미안하기만하였다.

영흥도장경리해수욕장뒤바다해안모습.

올여름에는장맛비가많이와서전년도보다영흥도를찾는여행객들이줄었단다.

그러나현지어촌계에서무조건해안가에들어오는사람에게일방적으로주차

요금과유원지도아니면서요금을받고있어서찾는사람에눈쌀을흐리고있다.

국가의해안을오직자기사유지마냥무조건요금을내라는것은잘못된일인것

같다.

갯벌해안가는죽은조개와굴껍질이산재하게있어서운동화를안신고맨발로해안을

들어서면은맨발에큰상처가나기십다.조심해야한다.

해안바닷물이빠진모습이다.바닥에는조개껍질이산재하다.

물이빠진바다밑사진이어느산의암봉같이보여진다.

영흥도의특산물은포도로육지와달리순수하게자영환경에서해풍을맞으면서자라서

여름에생산하지않고늦가을에생산한다.해풍을맞으며자라서당도가높고.독특한

향이잇어서이지역경제의중심작물이되고잇다.

바닷물이빠지는것을따라들어가면서어망을던지면서각종잡어를망둥이등이그물에

올라온다.처음한번그물을끌어서잡은고기를손질해서아이스박스통에넣었다.

많이잡지는못하였어도적당이먹을만큼은잡은산낙지를소주와같이들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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