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을왕리 해수욕장 겨울 석양.
오후해가질무렵영종을왕리해수욕장의겨울을찿아본다.
전에는을왕리해수욕장을가려면은교통편이아주없는것은아니지
많은찿아가기가그리가까운거리가아니였는데인천
대교가개통되면서집에서영종도가기가아주가까워지였다.
인천대교를건너서인천공항북쪽해안도로를한적하게따라가면은
닿는곳이을왕리해수욕장인데을왕리를오기전에용유도도예전에
는섬이였는데영종용유도를인천공항으로조성되면서용유도가어디
에있는지도모르분이있을것이다.
용유도를지나서을왕리는윤곽이뚜렸한반달형해안으로되여있는데
백사장도상당히넓고겨울에겨울바다를찿아보는수도권관광객들
이상당히만은편이다.
을왕리해수욕장주변더예전보다는먹을거리음식점과숙박시설이상
당히많이들어서있는편이다.한편오후늦은시간에찿아가보아도
겨울바다에설렁한유원지가아닌득하다.바람이심하게불고카메라
셔터를누르는손이무척이나시린날인데도조개구이집등주변음식점
북쩍거리는편이다.아마인천대교개통으로수도권남부지방관광객들
도많이찿는듯하다.
을왈리주변에도조그만전통사찰도있어서겨울바다구경도하고주변
식당에서조개구이에다소주한잔곁드리면은겨울바다에진수를즐기고
오지않을까한다.주위사찰은용염사라고하는데절마당에감로주가나
온다고한다.감로주를맞보려다가석양사진몇장찍고서너무추워서철수를하였다.
바다와인접한곳에서나온다는감로주는위장병에도좋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