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28일일본큐슈여행이튿날.
뱃부에도착해서들려본명소는유황재배단지와가마도지옥의붉은온천이다.
유황재배단지를관람을하고이동을하여서가마도지옥온천을들려보게된다.
이온천도2008년도에들려보고두번째로오는것인데여전이자연이준선물을
가지고성업중이다.
뱃부에서가장유명한곳이라면은지옥온천순례길이라고한다.
1천2백여년전부터땅속에서뜨거운증기와흙탕물.열탕이분출되여서사람들이
접근을할수없는불모의땅을관광지로개발하였다고한다.
이름이지옥이라고무시무시한이름이붙었지만이것은즉고열의분출구를말한다.
뜨거워서접근하기힘든기이한광경때문에지옥온천이라고불리게되었다고한다.
이곳은여러종류의지옥이곳곳에있는데이곳온천을돌아보는지옥순례는
뱃부에관광을오는관광객들이꼭들려보는기본코스라고한다.
모두돌아보는데는2시간정도가소요된다고한다.
온천물의색깔과분출되는형태에따라서피지옥.바다지옥.스님지옥등다른지옥
까지하면은9개의지옥으로이루워졌다고한다.
지옥순례코스중에가장관람객들에있기있는곳이바다지옥코스이다.
바다빛이도는열탕에휜연기가끊임없이솟아오른다.
지하에서솟아오르는라늄성분이물을푸르게한다.
이곳의온도는100도에달해서탕의가장자리에달걀을넣어서삶아먹기도한다.
또한피지옥이란는곳은산화철성분으로붉은색을띠고있고용지옥은약25분마다
한번씩간헐천이솟아오른다.
스님지옥은보글보글솟아올랐다터지는거품이스님의머리를닮아서붙인이름이라고한다.
이외에도가마도지옥.산지옥.하얀연못지옥.귀신지옥등모두9가지이름이붙은지옥이있다.
그리고우리일행이찾은가마도라는이름은아궁이를뜻하는일본어로돌사이에서증기가나오는
모습을화덕에닮았다고하여서붙인이름이라고한다.
가마도지옥온천은관람을끝내고발의피로를풀어주는족욕체험도할수가있다.
족욕을하면서일본의전통사이다라무네를함께마시면서온천수에삶은달걀을먹어보는것도
재미라고할수가있다..
휴게소에들렸는데우리나라와색다른장면을보게되였다.
일본은전국적으로나이많은고령층이우리나라보다무척많은것같다.
들려본관광지에는어김없이나이든노년층관광객들이관광을하는것을보게
되었는데우리나라같으면은젊은사람들눈치밥먹기싫어서관광을포기할것같은
연령대인것같은데힘들게관광을하는것을볼수가있었다.
그리고힘든노인들편에서힘들지않게배려해주는편의시설이있는것을볼수
가있는데사진으로보이는일본관광객을태운버스도노인들의버스에
오르내리는것을배려해서관광도우미가끝까지탈때까지지켜서돌보아
주는것을볼수가있었다.
버스차체발판을놓아준것도어찌보면은아무것도아닌것같지만노인들을
배려한일인것같아서카메라에담아보았다..
북한산7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