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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와 원가계 양가계  그리고 황석채는 거의 비슷한 풍경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여행계획에는

황석채가  빠지였는데 가이드왈  장가계 구경와서 황석채 구경 안하고 가면은 장가계 갔다  왔다고

하지 말아라 하는 감언에 황석채 를 옵션에 추가비용 지불하고 곤드라 를 이용해서 관광을 하게된다.

수억년의전 의 바다에서 솟아오른 지표면의 변화로 무수히 많은 바위봉들이 묘한풍경을 보여주는데

그저 바라보기만 하여도 놀라움의 연속이다.

그런데 사실 황석채 올라와서 사진으로  담을적에는 웅장함 이나 전체적인 풍경 으로 담아야 하는 데막상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이제는그리 크게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것은 왜 그런걸까요?

그러나 장가계 여행 가서는 여행 패키지 옵션 이라 도 황석채는 꼭 들려보고 오시라고 권합니다.

한마디로 상상 이상 으로 지구상의 풍화작용 으로 인간에게 보여주는 대단한 자연 풍경이라고

생각 합니다.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중국사람들사이에 알려지는 장가계의 비경에 대한 예찬으로 살아서 구경을

 못하면은 백살이 되여도 어찌 늙었다고 할수 없자. 는뜻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장가계 여행은 한국인들만 아니고 중국인들에게도 일생에 한번은 구경해보고 싶은 관광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진 에서도 알수가 있듯이  장가계 의 황석채 의 풍경 은  산지가 석영사암으로 이루워져서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드문 사암과 봉림과 협곡으로 형성 되여서 지형의 형세가 생동적이고

계곡이 종횡으로 펼쳐진것이 특징 이라고 한다.

황석채 는 영화  아바타의 주무대가 되는 판도라 형성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실제 로케이션 을 통해 영감을얻아서 영화속의 풍경으로

탄생하였다는 사실이다.

하늘을 향해서 우뚝 솟은 돌 석봉들은 파노라마처럼 이여진

대장연이 만들어낸 그림같은 풍경이다.

실제 눈 으로 보아야지 어떠한 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억만년 오랜세월 침식과 풍화를 견디면서 석봉머리에 나무를

올려놓고 위태로워보이는 석봉들로…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 없어 보이는 풍경들이다.

단지 카메라 렌즈로 보는것으로도 실감이 나지를 않는다.

새삼 대자연은  풍경에 압도가 되는데 인간이 아무리 영물이래도

그  몸 자체를 더욱 왜소하게 만드는것같다.

장가계에서 풍경으로는 가장 멋지다는 황석채 를 맑은날에 볼수있었다는 행운이

날씨덕을 많이 본것 같다.

중국 여행( 상해-장가계)  황석채 의 암봉을 구경을 하고  다음순서는 양가계를 보러

가는 일정이라고 한다.

일행중에는 장가계의 산세에 감탄을 하면서도 다음에 가는곳도 산속에 암봉들이 솟아오

풍경 거기가 거기갔네 하면서 벌써 싫증을 느끼시는분 들도 벌써  있는듯하다  너무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보니 많이 접하니  따분함을 느끼였나.

그러나 가이드말을 열심히 들으면서 가끔씩 메모도 하였지만은 짧은지식으로는

 기역이 나지가 않아서 애를 먹는다

사진 담은것은 많은데 정리 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이미지를 크게 담은것은  축소해서

담는것도  시간을 소비한다.

그래도 중국에 가서 담은 여행사진은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재미도

내자신이  좋와서 하는일로 만족을 한다.

중국여행 장가계 편 13편은 다음 사진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기대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