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만난 연꽃잎…
시흥 연꽃 테마파크.(관곡지)
지난 7월 25일 관곡지 를 찾아 보았습니다.
연꽃도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든 느낌입니다.
이른아침이면은 수도권의 진사님들의 성황을 이루웠는데요.
제가 갔을적에는 아직도 연꽃을 담지 못하였는지 드문드문
진사님 들만에 얼마남지않은 연꽃을 담기에 바쁜것 같습니다.
이제 이연꽃들도 내년을 기약 해야 할것 같습니다.
관곡지의 마지막으로 담은 연꽃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데레사
2016년 7월 29일 at 5:30 오전
색깔이 유난히 곱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