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풍경.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은 건물 실내 를 나오면은 외부에도

제주도 풍경을 조화롭게 꾸며놓았습니다.

야외에서도 도심에서는 접할수가 없는 제주도 특유의 풍경

으로 꾸며 놓았는데 여유롭게 즐기려면은 관람시간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도심에서도 볼수는 있는 해충이지요. 송충이입니다.

카메라로 접사로 담아 보았는데 좀 징그럽습니다.

송충이를 피부에 닿으면은 알레르기가 나서 매우 가렵습니다.

바람많고 비가 많이 내리는 섬 제주에 오면은 이런 조형물을 여행 도중에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육지에서 제주도에 왔다는 실감을 느끼게 합니다.

제주도는  돌이 많은 섬입니다. 어디를 가나  논밭 한귀퉁이에 돌응 모아서

쌓아놓은것을 만날수가 있는데요.

테마 공원에도 돌을 쌓아 놓은 것을 접할수가 있네요.

연못에 연잎은 가을빛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은 연곷은 고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마공원 한귀퉁이에서 만난 가을 코스모스 이제 어딜가도

예쁜 코스모스를 만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