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비와 눈 이 내리고나서 날씨가 찬바람이 불고 추워졌습니다.
오후에 날씨는맑아서 석양이 아름다울것 같아서 영종도 로 넘어갑니다.
을왕리 들어서기전에 왕산 해수욕장 해안의 석양이 항상 멋질것이라는
생각에 해가 넘어가는 6시 20분경까지 기다리면서 석양을 담아 보았는데.
바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어오는지 몸이 휘청 거릴정도로 바람이 불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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