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6..(천지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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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연 폭포

제주 천지연폭포는 각종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는 생생한 제주 자연의 보고로

시원하고 아름다운 폭포를 보며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있는 곳이다.

게다가 천지연 폭포는 야간개장도 하고 있어서

바쁜 여행일정을 계획하기가 보다 편한것 같다.

하긴 작년 9월에 제주에 왔을적에는 야간에 왓었는데

무엇보다도 주간에 보는 천지연폭포의 모습과

야간의 보는 천지연폭포의 야경이 색달라 두 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폭포

라고 볼수가 있다.

동백꽃도  한송이 두송이 떨어진것을 보게 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서귀포시는 기후가 따뜻하고 경관이 수려하며 역사유적이 많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천지연폭포는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이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아열대성·난대성 상록수가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천지연계곡 내에 있다.

이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체의 식물채집·벌목·야생동물포획 등이 금지되고 있다.

 특히 서귀포담팔수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163호)를 비롯해 가시딸기·송엽란·산유자나무·수실잣밤나무

·백량금·산호수 등 희귀식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폭포 아래 20m의 못 속에는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 서식지(천연기념물 제27호)가 있고,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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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이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아열대성·난대성 상록수가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천지연계곡 내에 있다. 이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체의

 식물채집·벌목·야생동물포획 등이 금지되고 있다. 특히 서귀포담팔수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163호)를 비롯해

 가시딸기·송엽란·산유자나무·수실잣밤나무·백량금·산호수 등 희귀식물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폭포 아래 20m의 못 속에는 열대어의 일종인 무태장어 서식지(천연기념물 제27호)가 있고,

천지연 난대림지대는 천연기념물 제37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네이버 인용.

천지연폭포 를 들어서기전에 만난 매화나무는 봄이 성큼 우리에게 다가온것을

느끼게 하는데 정년 겨울은 이제 물러나고

봄은 우리곁에 아주 가까히 다가 온것 이다.

매화꽃이 너무 아릅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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