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강릉 경포호수 둘레길을 돌아보게 되면은 그예전 어릴적에 어린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조형물을 아주 색감나고 특이하게 설치해 놓은것을
보게 됩니다.
동네고샅에서 숨박국질 하던 모습을 새삼 되새기게 합니다.
요즈음 자라나는 아이들은 아마 이런 놀이를 여간해서 하는애들이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만 하여도 재미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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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7년 4월 16일 at 4:37 오후
우리 어릴적 놀던 모습이네요.
이제는 숨박꼭질도 술레잡기도 다 없어졌어요.
북한산 78s
2017년 4월 16일 at 4:45 오후
요즈음 자라나는 아동들은 이런 놀이를 안하겠지요.
애기들도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놀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