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삼천포 사량도 산행..

IMG_0784남도 사량도 산행.

오늘가는 통영 사량도 하고 사랑도 하고 지명이 다른데 영 햇갈리는 이름이다.

이번에 처음가는것도 아니고 몇년전에도 다녀온 섬이지만은 정말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섬이엿다

.

전에는 남도에 먼 산행지는 무조건 무박산행으로 다녀왔는데 지금은 종전산행

보다 이른 조기 산행으로 다녀오는추세이다.

4시에 기상을 해서 집결지에 버스를 4시30분에 출발을 한다.

날씨는 조금은 새벽기온이 쌀쌀해도 봄은 봄인가보다.

오늘산행이 좋은 추억의 산행이 될것같은 기분으로 버스는 남도 삼천포를

향해서 달려가고 중간에 충남 금산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출발을

해서 삼천포로 달려서 가는데..

드디여 삼천포에 오전 9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유람선을 전세되었기에

다른 산악회 일행과 유람선을 타고서  삼천포항을 출발을 해서 한시간 후에

사량도에 도착을 한다.

사량도 지리산은 산정상에서 아주 맑은날에는 서북쪽으로 지리산이 보인다고

 해서 지리망산으로 불리우다가 지리산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국립공원 지리산과 구별하기위해서 통상 사랑도 지리산 이라고 부른다.

국립공원  사량도는 통영시 사량면으로 우리나라 남단 다도해의 통영시 서남부 해상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한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으로

통영시는 통영군과 충무시가 통합되어 통영시로 되었다. 통영시 충무항과 사천시(구 삼천포)

에서 다같이 약 19㎞ 거리로 통영시 사량호부두(통영시 도산면 저산리)와 삼천포에서 배로

한시간이 걸린다.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 사이가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지리산이나 옥녀봉 만을 오를 수도 있고, 지리산부터 옥녀봉까지 종주할 수 있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지만 암봉, 고암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다소 험하다.

그러나 위험코스에는 우회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되어있다

초보자는 가급적 우회코스로 산행을 하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계단이 설치되여잇긴 하지만은 내려올때는 정말 조심조심 해야 한다.

심장이 약한 분들은 아마 조금은 내려설때 문제가 될수가 있을것 같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코스에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 수직로프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산행으로 암봉, 암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398m),

 불모산(399m)을 거쳐 옥녀봉(291m)의 능선이 이어져 바위봉우리와 능선을 번갈아

 타면서 산행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몇년만에 지리산을 산행을 하여보니 등산로 주변에는 앙증맞은 노루귀가 우리 일행을

반겨준다.

지리산은 복수초는 안보이고 노루귀가 보이는데 남도섬에서 올라오는 봄소식은 얼마

지나지않으면은 수도권으로 북상을 하게 될것 같다

모처럼 멀리간 산행 아주맑은 날씨였으면은 지리산을 조망을 할수가 있어을터인데

이곳도  미세먼지 여파로 멀리 조망 하는것은 불가능 하여서 아쉬울 따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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