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창세기 6장
우리사랑스런아가야!
오늘은노아할아버지가방주를만드신이야기를해줄게.
엄마랑늘부르던이찬송
같이한번더불러볼까?
"하나님의약속은아름다워요.
일곱색깔무지개
이제다시물로는심판않겠다.
하나님약속이죠.
노아할아버지배를만들고
세상사람들비웃었지요.
죄를회개하고
예수믿으면누구나구원얻죠."
아멘!
우리아가노래도잘하네.
정말그래,
노아할아버지께서하나님말씀에순종해서배를만들때세상사람들이다비웃었단다.
가인이동생아벨을죽인것은세상에서일어난최초의범죄였어.
그런데그이후로사람들은좋은것들도만들고발전하여갔지만
점점하나님께불순종하고서로에게상처를주었단다.

하나님께서는사람들이다시는자신을사랑하며착해질수없다는것을아셨단다.
사람들은더이상하나님의말씀을듣지않았단다.
그로므로하나님께서는부패하고악해진이세상의모든것을쓸어없애고새로운시작을해야만했단다.

그런데하나님은하나님을사랑하고순종하며,자신의가족을비롯한
주위의모든사람들에게선을행하는사람을발견하셨단다.
그사람의이름이바로바로노아였어.

어느날하나님께서는자신의계획을노아에게말씀하셨어.
"세상의모든악을쓸어버려야겠구나"라고하나님은노아에게말씀하셨단다.
"사람들은나쁜마음을가지고악한행동을하여나의세상을더럽히고만있으니어찌할수없구나,이제홍수를일으켜모든것을쓸어없애려고한다.너와너의가족은안전할것이다.그러므로지금부터큰배를만들거라"라고말씀하셨어.
이때하나님은방주의모양과크기를노아에게알려주셔서홍수를무사히보낼수있도록해주셨어.
더욱이방주를강한나무로만들고표면엔역청을칠하도록하셔서물이새지않도록만들게하셨어.
방주는매우커서노아와그의아내그리고그들의세아들들과며느리들이타기에충분했어.
또한노아는모든동물들과새의암수한쌍씩을위해마구간과우리도만들어그짐승들도
홍수에서구원받을수있도록해야만했어.
노아가하나님께서말씀하신대로모든재료를모아거대한배를와성하기까지는오랜시간이걸렸단다.
지나가는사람들과이웃에사는사람들은노아가한고있는일을이상하게생각하고그를비웃었단다.
그러나노아는앞으로홍수가일어날것이라고되풀이해서말하며나쁜짓을그만두고하나님께순종하라고설득했어.
하지만아무도노아의말에귀를기울이지않았단다.
오늘은여기까지하고다음에7장의대홍수에대해서이야기해줄게.
좋은꿈꾸고잘자.사랑해.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